1-1. 급성 브롱코리스(Acute Bronchitis)
급성 기관지염은 대부분 상기도 감염(감기)의 연장선으로 발생합니다. 보통 1~3주 이내에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가 많지만, 특히 노인이나 어린아이, 기저 질환이 있는 환자의 경우 폐렴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년 기준, 바이러스성 급성 브롱코리스에는 항생제가 효과가 없으므로 정확한 진단이 중요합니다.
1-2. 만성 브롱코리스(Chronic Bronchitis)
만성 기관지염은 2년 연속으로 최소 3개월 이상 기침과 가래 증상이 지속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는 주로 장기간의 흡연이나 유해 물질 노출로 인해 발생하며, 비가역적인 기관지 손상을 유발합니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의 주요 구성 요소 중 하나이며, 적절한 관리가 없다면 폐 기능이 점차 저하될 수 있습니다.